우선 '시래기'는 '무청 말린 것'으로, 무의 윗부분 즉 줄기와 잎이 있는 부분만을 따로 모아서 말린 것을 말하는데요.
※ 시래기의 용도
시래기는 오래 푹 삶아 찬물에 우렸다가 각종 반찬을 만들어 먹는데, 구수한 맛과 부드러운 촉감이 특이하죠.
① 시래기나물:쇠고기나 돼지고기를 다져 넣고 갖은양념을 하여 기름에 볶은 것으로, 특히 정월 대보름날 많이 먹으며, 콩나물을 섞어서 볶기도 한다.
② 시래기죽:시래기를 적당한 길이로 썰어서 된장을 걸러 붓고 쌀을 넣어 쑨 죽이다. 입맛이 없을 때 먹으면 별미이다.
③ 시래기찌개:시래기에 쇠고기 ·된장 ·두부 등을 넣고 바특하게 끓인 찌개이다.
④ 시래기국:시래기에 된장을 걸러 붓고 끓인 국으로, 구수한 맛이 비위를 돋운다. 쇠고기를 잘게 썰어 넣거나 조개를 넣고 끓이면 더 맛이 좋다.
반면 우거지의 어원은 '웃 걷이'에서 시작됩니다. '웃'은 '위(上)' 또는 '겉(外, 表)'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우거지란 야채의 겉부분 또는 윗부분을 걷어낸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 배추 등의 겉부분을 걷어낸다는 뜻에서 '웃+걷이' -> '웃+거지' -> '우거지'가 된거구여.
시래기는 옛날 겨울철에 채소를 생산하지못하던시절 가을에걷은 채소를 겨울에먹기 위하여 저장하는방법입니다.주로 무우청을 많이사용하는데...무우는 땅에묻든지 아니면 염장을 주로하고 남은 줄기를 버리지않고 새끼줄에 엮어 그늘에 말리는거죠 배추잎도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시래기는 나쁜부분은 제거하고 좋은부분만 사용해서 말리는겁니다. 한편 시래기를 만들때 나오는 찌꺼기나 김장할때 배추나 무우를 다듬고 나오는 찌꺼기를 우거지라합니다.우거지란 먹기나쁜부분이나 맛없는부분을 다듬을때 나오는 찌꺼기입니다 우거지는 채소(배추)를 다듬은 찌꺼기이고 시래기는 상품의 채소를 겨울에먹기위하여 그늘에 말려 저장한 식품이죠
시래기국 이나 우거지국 이나 똑"같은것 입니다...
무우 청 또는 배추 바짝 말룬것 요거이 시래기>>>
정답은 똑"같다~~~
낼은 낚수 가는날 샘요~~~ 날 찾지마소.......
ㅎㅎ
시레기는 무우청이고 우거지는 배추 말린것
아닌가 몰러유
아마 빼빼로님이 공부해서 올리시겠죠 ㅎㅎ
우거지=배추의 겉잎 데친것
배추 김치담을때 제일겉에 덮은것
공통점=매일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다는것.
우거지 삶아 말린것
요거 적을라꼬 팔 내렸심더 교수님
다시 들고 있을게요 근데 마눌 밥묵어라 카는데 고민되네
우리 장모님이 똑같다고 해서 큰소리 치면서 정답을 올렸는디...
대창에 소류지 낚시 갔다가 넘어져 어깨 다쳐서 팔 못듭니다.
법대로 하이소~~~
컨닝 ㅋㅋㅋㅋ
우선 '시래기'는 '무청 말린 것'으로, 무의 윗부분 즉 줄기와 잎이 있는 부분만을 따로 모아서 말린 것을 말하는데요.
※ 시래기의 용도
시래기는 오래 푹 삶아 찬물에 우렸다가 각종 반찬을 만들어 먹는데, 구수한 맛과 부드러운 촉감이 특이하죠.
① 시래기나물:쇠고기나 돼지고기를 다져 넣고 갖은양념을 하여 기름에 볶은 것으로, 특히 정월 대보름날 많이 먹으며, 콩나물을 섞어서 볶기도 한다.
② 시래기죽:시래기를 적당한 길이로 썰어서 된장을 걸러 붓고 쌀을 넣어 쑨 죽이다. 입맛이 없을 때 먹으면 별미이다.
③ 시래기찌개:시래기에 쇠고기 ·된장 ·두부 등을 넣고 바특하게 끓인 찌개이다.
④ 시래기국:시래기에 된장을 걸러 붓고 끓인 국으로, 구수한 맛이 비위를 돋운다. 쇠고기를 잘게 썰어 넣거나 조개를 넣고 끓이면 더 맛이 좋다.
반면 우거지의 어원은 '웃 걷이'에서 시작됩니다. '웃'은 '위(上)' 또는 '겉(外, 表)'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우거지란 야채의 겉부분 또는 윗부분을 걷어낸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 배추 등의 겉부분을 걷어낸다는 뜻에서 '웃+걷이' -> '웃+거지' -> '우거지'가 된거구여.
※ 우거지의 용도
우거지 찌개, 우거지 해장국,우거지 숙주 토장국 그외 등등
또한 맛있다는것,,,ㅎㅎㅎㅎ
컨닝까지 했는데
내일아침까지 팔 올리고 있겠습니다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