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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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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의 날 입니다. 물론"임신"을 장려하기위한 날이겠지요.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60년대..출산율 6명이상) "딸.아들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기르자" (70년대..출산율 4.1~2.65명) "잘키운 딸하나 열아들 안부럽다" (80~90년대..2.83~1.59명) "엄마젖은 건강한 다음세대를 위한 약속입니다" (2000년대..출산율 1.17명) "아빠 혼자는 싫어요. 엄마 저도 동생갖고 싶어요" (2004년도) 그외 여러 "가족계획표어"가 있겠습니다만 우선 생각나는것만... 예전엔 "보건소"직원이 각 동내를 돌면서 빨아논 기저귀가 펄럭이면 칮아와 "가족계획"을 "독려"했으며 심지어는 "예비군훈련장"에서 또는 "공공장소"에서도... 근 20여년이 지난 지금 "저출산국가"요 곧 "노령화국가"요. "베이비붐세대"(1953년~1963년)를 젊은이 1명이 몇명을 먹여살려야한다니... 두녀석이 독립해 나가니 집안이 휑~~~합니다...

생산연령층이 갈수록 줄어들고
노령화가 급격하니 큰일입니다
우리 아들대에는 부담이 더 크겠죠
큰일 입니다
날짜에 의미를 뒀다는 후문도 있습니다만

웃자고 해본 이야기 입니다^^~

권형님 멋을 즐기시는 모습!
벌써 또 그립습니다!
예전에는 장수가 복이 었다면 지금은 장수 리스크 ㅜㅜ
3째를 가지려하나 와이프 요구사항이
너무 많아 고민입니다^^
권형님

오늘 기념으로 애 만듭시다 ^^&
저는 어제 만들었네요

성공일지 실패일지...

나름 힘은 썼는디.....
지금이라도

하나 ....더......

좋은 밤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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