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내일은 업네요.ㅠㅠ ㅎㅎㅋㅋ
미리 119신고해놓쿠로.....―,.―
오늘이 마지막 인것 처럼 불사르겠다는 말은
자택에 있는 여자사람과의 전투 (♡) 를 앞두고
샤워 하면서 의지를 불태울때 뿐 인줄 알고 있습니더
적당히 드시이소! ^^;
계백장군보다
더 비장한것같아유 ^-^*
좋으네요
지친 체력을 보완해 주는 맛난 음식
그 또한 힐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