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02년 6월29일
북괴의 도발로 일어난 제2 연평해전으로
꽃다운 나이의 여섯 용사가 산화한 날 입니다
그당시도 국가의 버림을 받았듯이
지금에 와서도 기억해주는 사람이나 언론이 없네요
기념식은 했었는지,,,,,,,,,,,,,,

비록
국가는 버렸을지언정
여러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결코
우리의 기억에 잊어서는 아니될것 입니다
여러 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은
2002년 6월29일
북괴의 도발로 일어난 제2 연평해전으로
꽃다운 나이의 여섯 용사가 산화한 날 입니다
그당시도 국가의 버림을 받았듯이
지금에 와서도 기억해주는 사람이나 언론이 없네요
기념식은 했었는지,,,,,,,,,,,,,,
비록
국가는 버렸을지언정
여러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결코
우리의 기억에 잊어서는 아니될것 입니다
여러 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1.벌써...18주기
2.영원히...
3.잊지 않겠습니다.
4.윤영하 소령. 한상국 중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
5.눈물이 나네요.
6.이런 일은 없어야겠죠.
다시는 이땅에서 ,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나지 말아야겠습니다.
돌아가신 호국 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바다를
넘 좋아 하시는건 아닌지요? ㅎ
늘 안출하십시요 선배님..
민물낚시대 한대라도 펴본게 4월였으니
(물론 펴놓고 쳐다보지도 않았지만)
장비 다 내려놓고 어디있는지도 깜깜합니다
바다만 주구장창,,,,,그것도 선상낚시만 다녔더니
이제 돈 떨어졌어요 ㅠㅠ
한푼 적선 해바유
파라서
쇠괴기 사주세효~~!!!
벌써 18년이 되었군요.
이런 일은 다시는 안생기기를....
늘 기억하겠습니다.
바다의 방패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바다를 지켜야만
강토가 있고
강토가 있는 곳에
조국이 있다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가 고향
가슴속 끓는 피를
고이 바치자....
- 해군가 -
거세게 바람이 불고,,,
비가 흩뿌려 먹먹한 어둠보다 더 거시기하니
쇠주라도 한잔 허공에 뿌려 기려봅니다.
아자씨? 국수해주~~~~
앞으로는 적이 한 발 쏘면 우린 열발 쏩시다!
얼굴 안볼실려구요?
시절이 하 수상하여 올동말동 하노라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할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