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 잠시안녕처럼> <모바일 안나옵니다> 퇴근하고 샤워하고 침대에 몸을 뉘어봅니다. 오늘하루도 지나가고 또 내일이 오겠지요. 누구나 자기자리를 지켜야 이늠에 나라도 잘굴러가겠지요. 10년전 떠나신 엄니가 보고싶네요. 엄니가해주신 뜨신밥도 묵고싶고, 다들 건강잘챙기시구요. 감기조심하시고 푹주무세요. 낮에는 포근하더니 대구도 똥바람에 기온이 뚝떨어지네요. 좋은꿈들 꾸시고 편안한밤 되세요.
저도 막 씻고 침대에 누웠씀미더.
새벽에 김천내려가는데
뚜껍게 입고 가야겠찌예?^^
내일도 무사히~~~
%^^%
힘내입시당....^^♥
괜히 오마니이야기를 해가지고 설 라무니 .
마음이 찡 허네요
내도! 오늘따라 마음이 쫌. 그렇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을 위하여 하이트,!건배하시죠 쟌~~~~
화면 띄워진거 보이
공유나 URL 복사한게 아니구 소스코드 복사 하신거 같은데 소스코드 복사해서 원글로 올리면
모바일에서도 플레이 되걸랑요^^;
오늘 하루 수고 하셨습니다......
내일을 위하여........
잠을 자러 가볼까 합니다^^
갑자기 보고싶을때가...
따뜻한밤은 곧 어여쁜 제수씨가해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