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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웃으며 보내시길.....^^

[유식한 할아버지]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옆에 있던 쪽문에 한문으로 "多不有時" 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았다.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놨을까?" 분명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이 고매하신 분일거야~. "도사"같은 그 분을 만나 봐야지!" 하고 문앞에서 문을 두드려 보았으나 안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한참을 기다리니 옆집에서 런닝 차림의 할아버지가 나오셨다. "어이~ 거기서 뭐하는거야!?" "아, 예~. 여기 사시는 분을 좀 만나뵈려구요." "엥? 거긴 아무도 안 살아." "네? 이 한자성어를 적으신 분을 뵈려했는데..." "그거? 그건 내가 적은거야." "네? 그러세요? 뵙고 싶었는데요 할아버님, 여기가 대체 무슨 문입니까?" "여기? 별거 아니야. 화장실이야!" "네? 화장실이요? 여기가 화장실이라구요? 그럼 이(多不有時) 글의 뜻은 뭡니까?" "아, 이거? 참내! "다불유시(W.C)야. 다불유시! "... : "多不有時" 젊은이가 그것도 몰러?" 월척 가족 여러분 빗길 안전 운전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웃음 넘쳐 나세요!^^

임질님 아이디 바꾸셨다기에
좋은하루 대세요
아인데여,,,ㅡㅡ;
흐미 정말 몬살겠넹.,,,,,이젠....이질이랍디다^^
따블유씨, 카~ ,뒥인다
글씨도 넘 머찌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쭉쭉 넘쳐 흐림니다
고 여패 "정나" 라고 적어 나쓰마 그래도 경상도 촌놈드른 잘 알낀데..ㅎㅎㅎ
입찔님 요즘은 우째 좀 다니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장마가 주말이면 뜸하다고 하니까 조은곳으로 함 가서 손맛을 실컷 보고 오시길..
입 질님 좋은 하루 되시구요
물가에서 얼굴좀 보아야 겠읍니다
요즘 너무 조용하네요

다불유시..ㅋㅋㅋ
멋진글임다..월척가족들에게 웃음주셔서 감사함다..
입질님 덕분에 웃음 몇 바가지
퍼 가네예 프 ㅎㅎㅎㅎㅎ

근데 이건 유~머게시판용이 아닌지요....
낚시 함 가입시더 일오님카예.
^^;헤헤 감사합니다.
먼저 용암님.....제 아이뒤 바꾸지 말아주세여^^참말로 미치뿌겠습니다....나중엔
치질로 가지싶은데...ㅋㅋㅋ
엉큼님,free02님 항상 제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언제꼭 물가에서든 데스크에서든 함 뵙구 싶네여,,,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새물찬님 보셨지요,.,,,제 아뒤가 이런 상황입니다.^^
데스맨님 요즘 비가 많이 와서 차량 사고가 많다구 들었습니다,많이 바쁘시져,,
일도 중요하지만 건강도 일못지않게 중요합니다.치안에 힘써주셔서 든든합니다.
박중사님 이거 말구도 요몇일 제가 자유 게시판에 다가 한개씩 올립니다.
왜냐면,ㅡ,ㅡ;출근부도 여기에 있고 월척가족 모두가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했으면
해서 그렇습니다.살인미소 볼날 기대하겠습니다.ㅋㅋㅋ필승~~~
월척 가족 모두가 행복한 그날까지..(?)///임질은 달리겠습니다.ㅋㅋㅋㅋ

임질이 달리마 마이신도 달리야 되는데...
아이마 일명 빳따주사{PP, CP} 맞아야 됨니더.
ㅍㅎㅎㅎㅎㅎ
좀 살리주이소.
임질이 달린이 박중사님은 빳다주사 카시고
이기 무신 말씀이신지 사모님들은 안 보시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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