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 625때 장진호 전투였다고 하네요.. 그냥 지나치지 않고 시신을 수습해 묻어준 할아버지께 제가 다 감사하네요.. 잘못하면 고초를 겪을수도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우리 외교부서는 너무 오래되서 기록이 없다...담당부서가 없다.
휴일이라 접수 받지 않는다.
전화 안받음으로 대하던데.
군인, 경찰관, 소방관에 대한 예우에 더 신경써야 합니다.
적국도 자식은 유학 보내고 싶은 나라.
큰 귀감이 됩니다.
국방부 유해발굴팀 등에서 포상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