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셨지요?
대백회도 무사히 즐겁게 잘 치뤄진듯 싶구요ᆢ
참석 못 해 더 안타까울뿐입니다
며칠 전 와이프랑 맥주 한 잔하며 미리 엄포를 놨습니다
내년엔 꼭 참석할테니 그리 알고 있어라ᆢᆢ
추석 전부터 오늘까지 얼마 안됐다 생각했는데 밀린 자게방 글을보니 어마어마하네요ᆢ
저는 그동안 못다한 술과ᆢ팬 관리 하느라 정신없었네요
아직 줄 서있는 팬들은 많지만 ㅎㅎ
ㅡㅡ사진 업로드가 왜 이리 오래 걸리지?
얼마전 단골 낚시터 이모님께 받은 "야간문?"입니다
절 주시겠다고 깨끗하게 씻어 말려 담그셨다네요
여기저기서 저 녀석의 대략적인 성능?은 알고 있으나
월님들 중에 직접 효과 보신분이 계신가해서요ᆢ
맛 보려면 아직 한 달 반은 기다려야하지만 무척 기대가 됩니다 ㅎ
아침ᆞ저녁 꽤 쌀쌀합니다
아이디에 안맞게 벌써 감기로 고생했는데 건강이 최곱니다^^
건강한 밤ᆞ따뜻한 밤ᆞ행복한 밤 되시구요^^
모든 분들께 제가 뽀뽀를 해 드리고 싶지만 참겠습니다 ㅎ
*사진이 옆으로 누울것 같네요ㅡㅡ
스마트폰이라 어찌 못하겠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삐딱하게 두 장이나 들어갔네요ㅡㅡ
제가 한 잔 올린다 생각하시고^^
저희 집에 있는것과 완전 똑같습니다 ㅋㅋ
여학교 가믄 어느반에나 얼음공주 별명은 한명씩 있던데...ㅋㅋㅋㅋ
세웠습니다~~*
맛나겠네요!
밥상이 달라진다는거 맞죠?
하루에 한잔씩 꾸준히 드세요.
밤에 문을 열면 도둑 들어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