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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동안

어 취 합니다 오늘 마눌 이랑 분쟁 이 적은 나이도 아니고 마눌 이 오 래 살았으면 나보다 더 더 오래 살아 아들 뒤 바라지도 한참 해 줫으면 아빠 맘 입니다 오늘 애 엄 마랑 싸웠어요 제가 느껴도 분 노 조절 인것 같아요 오랜 동 안 안먹던 술 막걸리 3 병 했어요 두서가 없 어요 나의 소망 입니다 모두 사랑 합니다

취하셨다니요...

오타 없이 잘 표현하셨네요.

속상한 마음에 취기가 더 하신가 봅니다.

토닥토닥....^^
다같은 마음입니더

그래도

다시 화이팅하는 우리는 한집안의 가장입니다~

화이팅~~~
저도 한번씩 다 때려부수고 싶을정도로 욱하고 올라올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누릅니다. 어쩌겠어요
아이도 보고 있고 언제까지나 같이 살아야할 사람인데.
참는게 남는것이긴합니다.
가장으로서 어깨에 놓인 짐이 너무 무겁게 느껴질때가 많죠.

술로라도 푸시고 다시 달려야죠. 힘 내이소
아 머리 아프네요
그래도 술 한잔 하셨으니 푸셔야죠
아침 꼭 챙겨드십시요
다들 힘들어도 극복하며 살아가지요.
힘내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해장하셔야죠..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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