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와 봅니다 잘들 지내셨는지요~?^^ 먹고 살기 바빠서 낚시대 만져본지 어언 9개월이 되가네요ㅎ 월척도 얼마만인지 기억도 가물가물 ~ 날이 점점 후끈해집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오~^^ 종종 인사 여쭙겠습니다
자주 쫌 와요
고무고무 루피닷....ㅎ
자주 들어오세여^^
낚시 접으실거면 연통을 주시구..
무분도 하시구 그러세요^^
얼마전에 누가 막 찾으시던데..
반갑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자주 오세요~
자주좀 뵈요 ^^
억수로 반갑습니다 ~~
인제야 나타나셨군요..
상처는 아무셔는지
자주 뵙기를..^^*
1.그리 말씀을 하시니 생각이 납니다.
2.깜빡 잊고 있었네요.
3.만나면...
4.반가운거죠.
갑자기 안보이시니 그알팀을 보낼까? 말까?
했는데 당췌 주소를 알수가 있어야디요-,.-;흠...
자주 놀로 오시라요^^
보물섬이라도..발견하신줄..
역시 젊은 피....ㅋㅋㅋ
다른분들 이해 못하실수도 .....
그나저나 오랜만이네요. 루피님 ^^
애니캡쳐장면이 자게방에 난무하다가 갑자기 뜸해서 궁금했습니다.
그래도 취미보단 생계죠.
하시는일 건승하시길 바라봅니다.
신혼재미가 쏠쏠 하신가 봅니다..^^~
가끔 오세요..
바쁘게 사는게 정상입니다 종종 보입시더~~
이것을 되풀이 하다보면 진정한 '낚시꾼'이 됩니다. ^^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