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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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회사일이  해도  해도  끝이

보이지  않네요

이달  특근  6개째

일하느라  살에   여유가  없네요

그래도  나를위해  휴식을  줘야되기에

언제나  토요일  저녁에는  

물가에  나와있네요

졸다가  낚시하다가

졸다가  낚시하다가를

반복하다가

48칸에  찌를   몸통에   올려놓고  있는데

찌를  툭 툭 치듯이  굴리길래

챔질  참고로   제찌는   건들면  만약에

움직이면  무조건   큰넘입니다

웬만한넘이  건들면  꿈쩍도   안해요

오랜만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 ! 진짜 !!!
사짜 이하 챔질 금지령
모르셨어요 ??

그래도 간만에 ,
수심 5미터에서 올라오는
손맛은 좋았겠습니다. ㅎ

바쁜 업무에
몸 상하지 않게 ,
건강관리 잘하셔유 ~~
늘~~~잡는 사이즈라

별로 안 놀라는 제가 신기 합니다...

두목님

붕어 막 줘 패서 배가 벌건거 아녀효??
그거..늘어나는 자 아녀요??
..
.
.
.

배가..아파서요..ㅜㅜ
와..넘부럽네요ㅜ
축하드립니다목마와숙녀님!!
축하드립니다.

깊은 수심에서의 손맛 궁금하군요^^;
애를 을매나 뚜디리 팻으면 눙이 맛이갓네요 ㅋㅋ
간만에 손맛 축하드립니다^^
윗동네 붕어는 다 큰가봐요ㅎ
반갑습니다 ~
붕어 눈이 왜그런데요

술먹였어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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