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이 해도 해도 끝이 보이지 않네요 이달 특근 6개째 일하느라 살에 여유가 없네요 그래도 나를위해 휴식을 줘야되기에 언제나 토요일 저녁에는 물가에 나와있네요 졸다가 낚시하다가 졸다가 낚시하다가를 반복하다가 48칸에 찌를 몸통에 올려놓고 있는데 찌를 툭 툭 치듯이 굴리길래 챔질 참고로 제찌는 건들면 만약에 움직이면 무조건 큰넘입니다 웬만한넘이 건들면 꿈쩍도 안해요
사짜 이하 챔질 금지령
모르셨어요 ??
그래도 간만에 ,
수심 5미터에서 올라오는
손맛은 좋았겠습니다. ㅎ
바쁜 업무에
몸 상하지 않게 ,
건강관리 잘하셔유 ~~
벵에돔이여?
축하해유.
별로 안 놀라는 제가 신기 합니다...
♥
붕어 막 줘 패서 배가 벌건거 아녀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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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아파서요..ㅜㅜ
축하드립니다목마와숙녀님!!
깊은 수심에서의 손맛 궁금하군요^^;
간만에 손맛 축하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술먹였어요?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