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쓰리

개학도못해서
몇달째집에만있는
애들 ㅎ
저도 몸이시원찮아 며칠째집에만있었는데
오랜만에 집뒤에 산책갔다왔네요.

말안듣는 5학년.
힙합가수된다고했다가
트로트가수된다고했다가 ㅎㅎ

아프다보니 10kg빠져서
저절로다이어트 되네요.
새벽부터병원가려고나왔는데.
낚시는안해도 딴거하고살면되고.
돈이없으면 내년에더노력해서벌면되고.
몸아프니 살기싫네요 ㅋㅋ.
건강할때 건강잘챙기시고.
가족하고도많은시간보내세요
폭포군요.
힘든시기 건강챙기시길 빕니다.
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하늘님 건강이 얼른좋아지셧음합니다^^
아이들 예쁘네요
하루하루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평화 가득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낚시하시길바랍니다
빨리 회복 하시길요~~~
어릴적에 아버지 형님과 나무 심으로 많이 다녔었는데....
일도 낚시도 중요하지만 항상
건강먼저 챙기시길 바랍니다
아주 공감가는 대목입니다.
한 3년 지독하게 아플 때, 진짜 끝내고 싶었거든요.^^;
친구들, 형제, 부모님 다 필요 없더군요.ㅋㅋ
지금은 그나마 좀 좋아져 이리 웃고 있습니다만..
어찌됐건 빨리 무슨 수를 내셔야 합니다.
가장 현명하고 빠르고 정확한 결론.
지금도 그러시겠지만 조금 더 아프시면 진짜 내 삶 80% 정도를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쾌유를 기원합니다.
힘든 시기 잘 넘겨봅시다~.
금방 좋아지실겁니다!
가족들과 함께 한 시간이
행복하셨길 바랍니다.
꼬물꼬물한 아이들보면 저절로 화이팅이 생길듯 합니다..
얼른 나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