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짝꿍과 함께! 낚시갈 준비 완료!

낚시 할 곳을 정해서 이동!
너무 유명한 수로 알박기꾼들 장난이 아니네요ㅜㅜ
자리 선점하기 위해 내려가는 중에 대나무를 가지고 알박기 준비하는 분들 등장!
하필 내 자리 옆에서 알박아버리시는...거기에 소란행위까지...

후우...힐링하러 갔다 소음과 소란에 내 짝꿍은 차로 피신ㅜ

그와중에 대편성 다했지만 낚시 5시간만에 도망치듯 나왔습니다.ㅜ
제발 알박기꾼없어졌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ㅎ!
대신 위로 드립니다..
아직 1월인데 ㅋㅋ
뇌 구조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