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 만들어놓은둠벙에. 고기좀잡아넣어놨는데. 어머니께서 낚아놓으셨네요 ㅋ ㅋ
어째 아들보다 조과가좋네요 ㅎ ㅎ
오랜만에 시골에왔더니 ‥
갱진일보쟁이 / / Hit : 2027 본문+댓글추천 : 0
작은 연못 탐나네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조금 작은감은 있지만 넘 멋지게 있을건 다 있네요~
부럽습니다.
시골 간 김에 어머님 사랑 듬뿍 받고 오세유..며느님 될 고운샥시도 같이 갔음 좋으련만~~~^~^
동출하고싶네요..........^^;;
어머님이랑 며느리될분이랑
좋은시간 보내고오시길... ..부럽당!!!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ㅠㅠ
내일보고 오후에 시간되면 위문공연
갈께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