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새에 밤 기온이 많이 떨어졌네요!
밤낚에 방한복을 지참해야 할듯 싶네요!
어 `~ 하다보니 벌써 이달도 중순을 넘기고 있습니다.
넘들은 휴가다 뭐다 하며 마트 하나를 들고 다니며 니나누 릴리리야`~`~하며 휴식도 취하고 즐낚도 하는데.....
에효!! 이런저런 일이 겹치다 보니 .....
아무래도 수향이를 `~~흑!!
차마 보낼수는 없네요`!!
물가에 계신님들 !
차마 포 쏘라고 이야기는 못 하겠네요!!
며칠전만 같아도` 바람에 천둥번개에 울어라 열풍`~아!! 햇을텐데.
뜨겁던 날씨가 갑자기 션해지니 가을 문턱에 와 있는듯 제 마음이 일케 약해졌습니다.
행복은 자신만 가지고 있으면
작아 보이지만.
다른 사람과 나누면
크고 소중하다고 합니다.
마지막 새벽타임 열심히 쪼우셔서 손맛도 보시고
비린내 맏아본지 오래된 저 같은 미물한테 염장좀 질러 주십시요`~
모처럼 오랜만에 출석부 같다놓고 저 퇴청 할랍니다.
물가에 계신님들 마지막 타임 홧팅 하시고 !
꿈나라에 가셧던 월님들 일어나시는대로 아침맛나게 드시고 활기찬 하루 만드셔요~!!
아웅 졸리`~!!
안녕히 주무시소 택시님
평소보다 조금 일찍이...
역쉬 일빠는 불가능 ㅎ
한시간 이상을 갖다 바쳤더니만...
아침부터 골골 거립니다.
대구 보슬비가 내립니다
병실에서 이틀밤을 보냈네요
애고 낙수가고 시퍼 ~~~
첵!!
다시 덥습니다.
아직 멀었슈~~!!!
아 낚시가고싶다^^*
리택시님은 별 재주가 다 있으셔요
덤횽아 조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