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떠난지 어언 만3년이 지나가네요. 더불어 월척지도 멀리하게 됐고요...;; 오늘따라 문득 옛 기억이 남기에 모처럼 인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안출하시고요.. ^^ 낚시장비는 그대로 지하창고에 있기는하는데 언제 다시 햇볕을 볼수있을지 모르겠지만.. .
얼른 물가로 돌아오세요
잘 지내시지요?????
김프로에요!!!!
몇 년 전에 암벽하던 그 녹산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