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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모처럼 아들과 짬낚이지만 재밋게 꽝치고 왓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벌써 이리 컷네요...ㅠㅜ

 

장가보내야하나유?


클라우스 따님과함께가보셔유

월짱붕어 자세만 꾼입니다ㅠㅠㅎ
아이고 ~
사진에 있는 아가를 보니
2년전까진 따라 다녔던
울 아들놈이 생각나네요.
이젠 6학년 되니까
안따라다녀유 ..

아드님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
보기 좋네요.
우리 아이들도 어릴때는 자주 따라 다녔는데,
성인이 되니 가자고 사정해도 안갑니다.
바다로 강으로 참 많이도 데리고 다녔는데,
너무 다닌게 독이 되었나 봅니다....ㅎ
중학교 들어가면 아빠 잘 갔다와
소리를 들으실지도...^^
선배님들 댓글보니 애들이 크면 안간다는글들이 많네요 이것또한 한때인것 같아요ㅎㅎ
지금 이순간을 즐거야될것같네요ㅋ
장대 펴시면 4짜 포인트네요.

부럽습니다.
같이 낚시한지가 언제인가 싶습니다.
되도록 같이하는 시간을 많이하시길요~
부럽습니다 ^^
아들과 낚시터에서 먹던 짜장면이 생각납니다.
좋은추억 많이 만드세요..
보기 넘좋으네요~~~
저도 동출하고픈데 따라 나서질 않네요 ㅜㅜ
아들이 오래도록 기억 하겠습니다

맛난거도 사주이소
오우,,,자세가,,끝내줍니다,,
오늘,,외대피고 짬낚하던,,제 자세랑 똑같아요,,,
저처럼,,고기 막,,잘 잡을거 같고,,움,,,,
이뿌네요,,ㅋㅋ
. .
앞으로 대물꾼 모습이 보여짐니다
부자지간 낚시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오~ 외대일침~
아들캉 정말 보기 좋습니다~
아주 멋져요~^^
부럽네요. 3째가 군에 간 뒤론 함께 할 사람이 없네요.
단 한 번도 낚시터를 같이 가 본적이 없으니, 장가 가기전에 딱 한 번만 같이 가려고요.. 저도 50 넘어서 낚시 맛을 알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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