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초까지는 집 드나들듯이 많이 들어와서 이야기도 듣고 물건도 사고 했는데...
금년 초 이후 바빠져서 아예 활동도 못했었네요..
노지는 못가더라도 중간중간 과림저수지나 물와저수지 낚시 몇번 다니긴 했지만 그것도 짬낚뿐이라.....
금년 초에 저에게 도움 주신 많은 분들이 계신데 앞으로 차근차근 그 도움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중에라도 시간이 되신다면 동출한번 부탁드릴게요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 Hit : 851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4
저도 좀 낑가 주세요 눼?
그닥...
진짜 몇몇분말고는 없을껍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이야기 마이 나누입시더.
일선에서 물러나 교육에만 전념하고 있슴다
낙수에 대해서라면 뭐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