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먹고사는게 바뻐 눈팅도 못했네요... 바빠지니 자연스레 멀어지기도 했구요.... 조금 시간이남아 즐겨볼까 했는데....이런! 둘째가 생겻네요 ^^;;; 더 열심히 벌으라는 하늘의 계시? 인가봅니다 ;; 배수기가 다가옵니다...얼른 얼른 한두수씩 챙겨두셔요~~~~ 참...의사 쌤께서 대물이 달렷다고 하시네요 ^^
대물(?)도 축하드립니다.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아들이아 꾼으로
건강하게 키우시길
늙어 낚싯대 펴주고 걷어줄
동지가 생겼네요
행복하이소~^^
늘 건강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