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서 남기내요.
그동안 수심맞추기 찌 맞추기에 헷갈림을 연마하며 (아직 더 배우는 중입니다)
이젠 2봉채비쯤이야!!동영상없이 채비를 하게되었답니다.
큰 붕어 랜딩도 제법 하고 한손으로 뜰채를 받쳐 건져내기까지합니다!!!!
정말 그동안 초짜조사였지만 이젠 장비도 32칸까지 차근차근 올라오고 심지어 선물로 깔맞춤 받침대도 받고
좋은 찌도 선물받고 예비 찌들도 생겨나고..
귀걸이보단 봉돌을 챙기며 장비에 이름표들도 다 붙였습니다. 잡은 물고기 줄도 세울줄 알고 이제 좀 조사다운 티좀 나는거 같습니다. 그쵸?! 꺄르르르르르륵


헉 ~! 아니구나`~즐낚 하십시요!
크다란것도 잡은것임???
나보다 낫네...
피휴~~
화이팅하셔요~~~^^
실력이 날로 상승하시네요
아따~~차마네요^^
나중에 제가 싸부로 모시는날이 올것같습니다.ㅎ
축하드립니다 ~
근데 의자는요?
낚시 다녀오심 이제 몸은 괜찮으세요?
폐인 되는일만 남았씸더.....ㅠㅠ
랩소디님 아직 폐인되긴 이르다구 해줘욤 엉엉
붕어라는걸 구경을 못 하니...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