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조행기를 올렸다가 저수지 이름 공개 했다는 항의에
백사장 바늘찾기 만큼이나 찾기 어려운 고결한 운영자님 전화번호 찾아 통화해서 지웠습니다.
대형 유료터 중 무료로 낚시하는 구간이라 괜찮겠다 생각한 게 불찰이었습니다.
조행기 올리기도 감을 회복하려면 더 있어야 되려나봅니다.
사진, 말, 글 빼고,
동영상 스케치만 올려봅니다.
<이 영상은 아쉽게도 간접광고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
오랜만에 조행기를 올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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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도 보시고
^^♥
아쉽다면 간접광고가 없네염 ㅎㅎㅎ
이런 줸장~~
아.....술푸다!.... 먹고살기 밥 퍼서 가 본 지가 언제인지...... ㅡ,.ㅡ"
백사장 바늘 찾기 만큼이나 찾기 어려운 고결한 운영자님 전화번호
떵통에 빠진 금가루만큼이나 찾기 어려운 고결한 운영자님 전화번호.....두달이한테 문의하셨다면
모르는 사이도 아이구......저렴한 비용으로 가르쳐 드렸을 텐데 .....아쉽습니다. 쩝......
고생하셨습니다. ^^:
ㅋ ;;;;;;
CF...ㅡ.ㅡ"
CF...ㅡ.ㅡ"
?
CF ( crazy fool ?) .... 헉!~ @@"
장소알려달라고 쪽지 오진 않나염?
느낌엔 무쟈게 올것같은데염?
어차피 쪽지 보내도 잘 안 알려주는거 알아서
쪽지들 생각보다 많이 보내지 않아요.
가끔...보내보고 아님 말고...하는 분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