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선배님들~ 다들 무탈 하신지요?? 날이 많이 추워 졌네요.. 낚시도 가고 싶고.. 월척에 자게판에서 놀고 싶으나.. 연말이 다가 오니... 거래처와 술자리가 번번히 생기는군요.. 나름데로 실적 채워서 연봉 협상을 해야 하는.. 어쩔수 없는 직장인인가 봅니다...ㅠ.ㅠ 좋은 하주 되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열씨미 뛰셔야지요~
낚신
지금 당장이 아니라도
언제나 가능하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