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출조를 해봅니다...

별 큰일이 없는한 월요일과 목요일은 낚수놀이를 즐기지만 바쁜 관계로 13일만에 물가로 가보네요... 그것도 내 소중한 아들과 함께요... 이 아들과는 7살때까지는 가끔 될꼬 다녀는데... 그 이후로 는 처음이네요...내 보다도 훌적 크 버린넘 요번 방학이 아니면 아버지와에 낚시도 오래동안 함께할수 없는 생각이 들었던지 대학생이 된후 부모와 떨어저 있었보니까...아이는 부모에 소중함과 생각이 많이 틀려 지네요. 즉 말했어 철이 조금 더네요...10일후면 아들과는 또 떨어저 서로에 그리움만 쌓이고 각자에 일상 생활로 돌아가 아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부모는 열심히 일하고 하나뿐인 아들 옆에서 키우고 싶었지만 험하고 힘든세상 강하게 키우고 싶어서 멀리서 자취생활 하라고 보낼때 마음은 너무나 아파지만 그래도 부모를 이해하고 꿋꿋이 열심히 노력하는 넘을 보니까 마음이 한결 뿌듯 합니다... 좋은 공기 마시며 아들과에 좋은 추억을 맹글고 오겠습니다... 월척에 젊은 꾼"님들 에게 행운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