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들 킥보드 태워주러 4키로 거리의 강변 자전거 도로로 나갔다가 발견한곳 본강과 이어진곳으로 수초형성과 물색이 좋네요 ㅋㅋ 지금은 물길이 끊어진걸로 보여 둠벙이라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ㅋ 차대고 3~400미터 거리를 걸어야하고 위에서 내려가는 길도없어 숲을 해치며 100미터 정도를 걸어가니 작은 수면이 봅입니다 3칸?대면 반대편에 닿을 정도의 폭? 군대군대 36대 까지는 펼정도의 곳이 3~4군대 보입니다 지나면서 쭉 던저보니 평균수심 5~60 정도 길이는 1키로 정도는 족히 넘어 되보입니다 사진의 2~30배정 길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사진찍은 곳에서 볼때 끝이 안보입니다 지금은 중간쯤에서 물길이 끊어졌고 본강의 수심이 오르면 물길이 어질거 같습니다


최상류라고 해야될까요? 본강과 이어지는 곳과 반대편 물길이 시작되는 부분인데 갈대 부들의 형성이 말도 안되게 좋습니다 이번주말 지렁이 한통사서 가봐야 겠네요 ㅋㅋ 고기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ㅋㅋ
비가 솔찬히 내렸잔아요
갇혀있는거 줍줍하러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