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빵님과 오랜만의 동출을 의성에서 가지고있습니다.
작년 한해동안 열심히 만져줘서 대물꾼으로 만들뻔했는데...
올해 다시 글루텐이나 만져서 한동안 버렸지요ㅋㅋㅋ
카톡으로 다시한번 저의 가르침을 받고싶다고 간곡히 부탁을 하기에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하나하나 만져주기위해 흔쾌히 수락해드리고 들어왔습니다.
그런데~~~그런데~~~아직은 마니 부족합니다.
웃통까고 뭐합니까?
나의 순결한 두눈에서 눈물이 흐릅니다ㅠᆞㅠ
못볼껄봤네요...퉤퉤퉤!
과연 이런분을 대물꾼으로 만져줘야할까요?힘들겠죠?
참고로 이저수지는 작년 한참 가르침을 드릴때 멍빵님이 허리급을 낚은곳입니다.ㅋㅋㅋ




동출어람하세요
윗돈 넉넉히 얹어 주시면 인수인계 할 용의 있습니다. ⊙⊙
가능 하지 않을지요
물론 중도 포기하고 도망가는이도 있다하더이다
말소리 울리는데 말이죠.
혼잣말도해요.자~~한번 쪼아보자?!ㅋㅋㅋ
10시안에 안자면 다행인데 말이죠ㅋ
여그는 혼자 독탕 일루와여~~^^
저녁은 드셨나요?
멍빵님 식사하시면 바로 주무실듯 ㅋㅋ
눈맛 입맛 귀맛만 보고 오세요~
손맛은 아니아니 아니되오~~
이력서 제출하면 받아주실랍니까?
작년에 고양3마리 농약묵고
수장댔심다
갸들 뜯어묵고
꽁치붕순이들 빵좀키웠음좋겠네요
사짜많던데 한수씩하이소
그 유명한 배치기???
그스승에 그제자
도찐 개찐
미리 축하 드립니다.
푹~~~~~~~~~~~~~~~~~~~~~~~~~~
주무시고 오셔요
두분 다 꽝~~
하세요..
10시넘자마자 조용~~~고요~~~합니다...
배움의 자세가 안되있네요 ㅠᆞㅠ
포기할랍니다ㅋㅋㅋ
제자다운 제자좀 델고다니셔유 ^-^
저도 한수 갈차 주세요.
내일을위해서~^^
풒!
풉!
대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