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가 보네요 철이 철인지라 입질이 없네요 찌맛 손맛 보기는 어려울듯 하네요 사발면에 밥 말아먹고 배가 든든하니 졸리네요 한 해 건강들 하시고 출조시마다 사짜 두수씩 하시길 바랍니딘~
오늘 밤에 나오겠네요.
오늘 하도 심심해서 집에서 가까운 검단수로를 바람쐬러 다녀 왔는데 일부구간에서는 낚시를 할 수 있을만큼 얼음들이 다 녹아서 물낚시들 하더군요.
수문아래쪽은 얼음이 다 녹아서 한 십여명이 낚시를 하는데 살림망은 안 보였네요.
건강 조심 하세요.^^
행복이지요
손맛 많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