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는 힘든 소류지 낚시를 해봅니다. 수심 2미터에 수몰나무 포인트 욕심없이 탐사겸 나왔는디 6치로 스타트만 합니다. 해지기전까지만 놀다 갑니다.
빨강입니다.
그늘에서 쉬면서 하세요~
해구경을 못하는 그늘입니다.
수심탓에 손맛도 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