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음란마귀가 씌어 광클릭 하신 몇몇분들
다 압니다...ㅋ
S모님,
P모님,
B모님,
L모님 등등등...
지난 9월초 예약은 감기로 펑크내고,
오늘 약속을 지키러 왔습니다.


좀 이르게 왔더니 문을 열기전이네요.ㅎ

사랑이 따끔합니다.

아내와 나란히 침대에 기대어
사랑을 나눕니다...♡
사랑을 나눈다는건 참 기쁜겁니다.

헌혈은 사랑입니다.~~~♡♡♡
많은분들이 사랑을 나누는 그런날을 기다려 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박수 드립니다 ~~
인물과 인성과 인품과 교양과 덕성과 품위와 품격과 온정이 모두 얼굴에 나타납니다.
베풀줄 아는 삶이야말로 더 귀감이 됩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헌혈은 사랑입니다~~^^
모범을 보여주고 계시는군요..
형수님 맛난거 사드리세요..
헌혈 하셨으니 선지국밥 어떨런지..
청진동 해장국도 좋고 피순대국도 좋고..
인천에 오시면 제가 쏩니다.. ㅎ
소고기 대접해 드리십시요
저녁에 든든식으로 챙겨드세요
따블로 드립니다~~!
^^
짝짝짝..박수를~~
즐건 주말 보내세요.
꾼들의낙원님
너무 그러시믄 부끄합니다.~~~
수우우님
아내도 이제 헌혈의 기쁨을 알아 버렸습니다. ㅋ
S모 쏠라님.
광클릭 하셨쥬? ㅎ
했지요..ㅎㅎㅎ
마트 들려 회 한접시하구 벌집삼겨비 2팩 사들고 왔습니다.
쩐댚님
희여멀건 하쥬?
설사람은 다 그래유.^^
대물도사님
부부는 같이 다녀야 행복해진답니다.
그래서 몇년째 주말을 함께합니다.
아내의 갱년기 우울증이 좋아졌습니다.
커져라님
감사합니다.
휘적휘적 노니는 거지요.
초율님
손바닥 아프시겄습니다.
별가심님
주말 출조 하셨나요.
제리님
감사합니다.
마음만 있고 실행은 못하는 사람이라
존경과 응원의 박수를 드림니다
저녁에 맛난 요리 하세유~~~
오늘은 한입만유 안할께유.
박수 박수
저는 한 250정도ml 나올려나.
두분 사랑하시네요^^ ♡
저도 가끔 한번씩 합니다.
혈압이 높아져 앞으로 몇번이나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살모사님
감사합니다.
잡아보이님.
건강합니다.
저녁은 벌집 삼겨비로 했습니다.
안산흑붕어님
감사합니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감생이 잡으면 농갈라 무급시다...ㅎ
대책없는총각
담에 군위가믄 밥한끼 사유...ㅎ
어인님
늘 사랑하고 있쥬...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