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뻐서 올만에 댕겨갑니다 글도 열댓개는 읽어보구요 소박사님 명품생기셨네요^^ 계절바람 쏴부뉨께서도 여전하시고요♥♥ 낯에 화장실갈때만 들려 장터나 잠시보고 가느라 요기는 진짜 올만인디 퓌러할배는 여전하네요ㅋㅋ 손잡이에 다마를 박다니ㅜ.ㅠ 내꼬추에도 부탁혀요~~~~ 로때마투에 통큰튀밥이나 사묵으로 가야긋습니다 또봐요~~~~~^^
눈깔사탕 두어개 보내드리께요~~^^
언제 울산에 내려가면 이슬이나 한잔 해요 ㅎ
방가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