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처음 직장생활 하고 몆일 일한거 받았습니다 오빠가 가끔씩 용돈을 봉투에 담아서 주는게 부러웠나 보네요 자기도 따라서 했다네요 마음만 받을려했더만 다음을 위해서 받았습니다 큰그림을 딸아이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이번주 미끼 값은 충분 하고도 남겠네요.
딸이 주는 용돈이라니 더 부러워요.
올해는 삼겹살에 4짜
어떠신지요
오이소 시간날때
따님의 맘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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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삥당하는
아부지 입니다.
자동 5만
5천윈이상 당첨
확실합니다
두셨습니다
무안한 값어치를 받으셨네요
많이 부럽습니다
부러워서~~^^
먼훗날 아빠의 큰 그림을 알게되면
눈물바다 되실듯... ㅎ
하나 보내면 식구가 늘지..줄지...
끝나고 아울렛 구경 갔다가
17만원짜리 바람막이 항개 얻었네요...ㅎㅎ
행복 시작 이군요
봉투에 담아준 그대로 잘 보관 하셨다가
따님이 더욱 성장하면
10년이나 지났을때 보여 주면서
아직도
기념으로 잘 보관하고 보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