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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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넌 그리고,

많이  비쁘네요

오늘도  출근해서  일하고

퇴근중  입니다 

오늘은 사장님  오드만

오마넌씩  주고가네요

그리고   힘내라고

같이  일하는   직원이

오마넌  그리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주고가네요

복분자 


더운날씨에 고생하셨읍니다 시원하게 복분자 한잔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퇴근길
오만논 요강 하나사고
남은건 안주하시고, 밤사이 요강이 뒤집어지는지 테스트하세요.
뒤집어 지지않으면 복분자가 쬐금부족하니
복분자 많이넣어 다시 달라하시길
10년 안에
다 드실 수 있어여???


고생 많으십니당..
비주류는 그림의 떡 아님꽈?
알바님이나 주시징...

날 더운디 수고 했슴다~~^^
고생하셨습니다.
어서 들어가셔서 조금이라도 휴식을 취하세요.

복분자의 효능은 필요할런지 모르겠습니다 ㅎ
복분자가 좀 쓰구 시구 떫구 짜구 막 그르나유?
잘 몰라가꼬 오마넌만 부럽네유.ㅎ
복분자주가 초창기에 1.8리터 한병에 5~6만원 했었지요.
그것도 아무때나 살수도 없고 미리 예약해야 추석때 한두병 살수 있었습니다.
고창 삼인리에서 몇집만 담그던거라~~~
87년도에 한병 구해서 사무실 갔더니 뽀나스 주더군요...ㅎ
하드 사줘요.ㅡ.,ㅡ; 를,
두몽님~ 하드 사주세효.ㅡ.,ㅡ;; 로 정정합니다.
같은 일요일에 일을 했는데
어느분은 던도 받고 복분자도 받는데

누군
무르팤만 딥따 아프네요.
산채에 요강 깨지문 큰일 아녀유???
밤에 무서우실 거인디...
조으신분과 함께 하시는구만요!
더위가 싸아악 가시는것 가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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