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오메가 튜닝 레일은 다른 받침틀 제품을 봐도 한눈에 그 두께가 두꺼운데요. 왜 굳이 그렇게 두껍게 만들까요? 두껍게 만들면 원재료비도 더 들어가고 무게도 더 무거운데 말이죠. 지금 두께에서 30%를 더 잘라내도 내구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요.
제작자 입장에서 님께서 하신말씀을 모를리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