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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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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달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오빠 달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사랑스런? 동생과 

 

소주잔 따윈 필요없이...

 

벌건 대낮부터 농땡이치고 달립니다~

 

함께 해요~!^^


술은 안땡기는데 왕 소갈비가 땡기네~~~~~~ 띠바!
갈빗대가 어마어마 하네요~
소도 좋아하고
소주도 좋아하고~~
달리고 싶네요....
삼실 지키고 있어서 슬픕니다.
찌개

맛있겠네요.





양갈비 추가요~!

횽아들 달려요~^^

저 밑에 얼쉰은 꼬북이 추가요~^^
오늘은 음주 전인데
마구 땡깁니다.

맛있게 드세요.
에효~ 미쳐부냉...장염으로 고생인대..... ...아 인생 고달프다...
맛있겠다
거기 어디입니까
우리동네에 파는 우대갈비세트랑 비슷하네요
상차림도 그렇고 늘ㅇ소라고 있거든요
맛있게 드세요


띠바.
같이 달립시다.









이리 말하고 싶다.ㅠ
갑자기 우울해지노~~~~~~~~~~~~~~~ㅠㅠ
고추

맛있겠네요.
또 한 3박4일 달리시나요?
부럽고로~~
다욧트 중인데.. 너무 미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거 반칙아닙니까? ㅎㅎㅎ
겁나 맛있게는데요 ㅎ
급 배고파지는데 ㅋ
헉! 지금 가도 있나요? 츄릅~~
몽댕이는 뭐언가요 혹시 그분 혼내주료고 하는건 않니쥬 ㅋㅋ
와우~ 직이네예~~

여기선 맛볼 수 없는 음식 사진(목마님 삽겹이 빼고)에 군침이 넘어갑니다.

요즘 향수병이 와서 어제 청국장 끓여 먹고 기분이 좀 나아졌는데... ...
사진을 보니 향수병이 다시 도지는듯하네요...

제가 한국에 있을때 친구들 사이에 별명이 "빠세"였는데...ㅎㅎ
술 한잔 할 때 마다 빠세~빠세를 외치면서 한잔하던 고향 친구들이 그립네요^^

오늘 술 한잔 해야겠네요~~
자~~


다 같이 빠세~~^^


형님들은 빠십시오~~( _ ., _ ) 꾸벅
헉! 무슨 소갈비가...ㅎㄷㄷ
오늘 끝까지 달립니까?
이 땡볕에 살살 달려유
잘못하다간 돌아가셔유 ..ㅡ.,ㅡ

그나저나
오늘 집에 어케 가실려고 ..
외박 ??? ㄷㄷㄷ
갑자기 우울 해 지노,ㅡ붕층님
아~~~띠바.ㅡ알바님
모두 모아서
에이.
미버 띠바
아~~~
밤문화가.
너무 너무
그립다요.
루피님 혹시 여기가 이천이면 좌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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