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달"오빠 너무한거아냐?? 흑!! 흑!! 흑!! 무더운 날씨. 각박한 세상. 활력잃은 "월척지"에서 웃어보자구요...씨-__^익
웃고 갑니다^^
웃고갑니다 ㅎㅎ
빨리가서 안아주고 책임진다 해야지 사내자슥이....
고로케 여자 울리지 말라고 부탁했거늘 ㅊㅊㅊㅊㅊ....
그배는 감당하기 어렵대이~~~
천박해~~~
이러는거 아닐지...
갑자기 슬퍼집니다 ㅜㅜ
흑 ~! 내 청춘을 돌려 주세요 ㅡㅡ"
그니까 가스나야 와 옆구리는 콕콕 찌르고 그랴????
배도 나오고 힘들었는디 이제와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