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오일육 군사혁명땐 엄청이나 많은 생명들이 사그러졌다고한다.
그후 거름무디에서부터 터오른 수많은 화려한 꽃들.
우린 오랜 세월을 그 향기에 취하여 살아왔단다.
가장 민감하면서도 가장 감각이 무딘 후각으로 ...............
어언 이렇게나 흘러버린 세월 앞에서,
오늘날 우리는 또다시 그 향기에 묻히우고 있단 말인가?
오일육!!!
그날 마지막으로 애끓는 절규의 소리를 뒤로한 후
우리의 시셰에서 사라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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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새!!!!!!!!!!!
뚝새는 오데로 갔나?
뚝새여~~~~~~~,
뚜욱새에~~~~~~~야!!!! ^^*
오일육 이후 사라진 00를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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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바쁘신가보네요...
혹시 어디매서 장박하고 계신건 아닐지....^^
그러게 내가 그랬제..
월척 나오는데 갈케 주고 ..
낚시 갈적에 같이 델고 가 주라고...
지금 아마 꽝계에서 보이는게 아무것도 없을겨.. 흑!!~~~우짜노~~
워리볼때까정 물 다퍼네고 계실지도...........
뚝새형제님~~~~~~~~~~~
제발돌아오세요.....
제가 경운기에 양수기달아서 퍼드릴께요~~~~~~~~~
찾아볼라 했더니 육향님이 먼저 찾으시네예
빅뚝새님은 T.L님카의 조행기 빨리 올리시고
뚝새님은 의성붕어 상경기 빨랑 끝내주시라~ 주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