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오지랍?

방금 회식 하고 들어 오면서 경찰차가길가에 세우는걸 봣고 길옆에 누구가 누어 있는걸 봣읍니다,

좀 술이 과하신듯 길에 누어 있는걸 신고해  경잘이출동 한듯 합니다. 이런상황에서는 어떻게 조취 하는지 궁금 하기두 해서 반대 차선에서 지켜 보는데 저에게 경찰 한명이 다가와 그럽니다.

자기들이알아서 잘 처리 할태니 기다리는 가족 한태로 얼른가시라구!

첨엔 동영상을10초 정도 촬영 하는데 이게 초상권이라나 뭐라나 해서 삭제 하고

정말 선의로 술 마시고 공원에 누워 있는 사람이 궁금해 지켜 보는데 가라 합니다 .알아서 잘 한다고

지켜보는게 무슨 큰 죄인이라두 된듯ᆢ

ㅎ 술마시고 일찍 일찍일찍들 들어가세요

잘들어가는지 지켜 보는게 무슨 큰 죄인이 된듯해서 이렇게 ᆢ.

 


주취자들은
경찰. 소방공무원 들에겐
골치 덩어리들 입니다.

누워 있는 상태에서
어디까지 도와 줘야 되는지.

도와주는 사람들 폭행이나
하지 말았음 좋겠습니다.
아마도 자기들 영상 찍어서 인터넷에 올릴까봐 그럴껍니다. 요즘 그런 사람들이 많잖아요.
만취해서

거동이 힘들어 보이면

119 부릅니다.


경찰도 사람이라

딱히 방법이 없지요.

직업이 경찰인 것이죠.


다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뿐이죠.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시면

간단합니다.

경찰의 입장에서는

주취자든 구경꾼이든

그냥

또 다른 일거리일 뿐입니다.
경찰들 판단이죠
깨워보구
정신 차리면 집에가라 해주고
인사불성이면 하드락님 말씀대로
웃긴건
경찰들
서민들만 무서워하고
죄지은 사람들은
콧방귀도 안뀜니다ㅡ.,ㅡ
사고방지 차원에서 이해는되는데
오지랍네요
영상찍고 계시니 그렇게 반응한게 아닐까요?
입장바꿔생각해보면 제가 현장에서 업무중에 누군가 나를촬영하면서 보고있다면 불편해서 일 못할것 같습니다.
감시당하는 기분이 먼저들듯해서요
저도 신고는 해 본 적이 있는데 일단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지켜 본 적은 없는 듯 하네요.
누구라도 말도 없이 촬영하는 거 좋아할 사람은 없쥬.
촬영 의도가 의심스럽네요. 경찰분들 정말 기분 나빴을것같습니다.
봤어면 여명808이라도 줘야지 촬영이나 하고 있는거유~~
담부터는 달달한 꿀물 이라도 준비하세요.
요즘 경찰들도 매우 힘들다고요.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