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고생인지 모르겠네요
이제 찌 한점씩 보내드리는것도
여기서 마감할랍니다
물가에서 만나면 그때............^^
혹시 저에게 쪽지 보낸분중
2틀내로 찌가 도착하지 않으면 연락주세요
쪽지를 저장하던중 몇장이 날라가버렸네요
오지랍이 넓으면 고생을 사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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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풍님 그래도 고생 하실거죠 ㅋㅋ
왠만하면 가는거리가 짧았으면 좋겠는데요......부담 팍팍~
연어 님
잠깐의 마주잡은 손이 정겨웠습니다
물가에서 또 만날날을 기대해봅니다
찌가 정말 예쁘네요..사진에서와는 달리 섬세한 손길이 느껴집니다.
부력도 적당할것 같고 시인성도 괜찮고 조만간에 주력찌로 고려해봐야 할듯...
고맙게 잘쓰겠습니다..늘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요번정출의 1등 상품으로 나올것같네요
무조건 1등 해야 할텐데~~~~지은죄가 있어서
청도로 달려 오시죠.
나도 진품님같은 맑은 저수지 물 같은 맑은 마음이고 싶어요.
이글을 이제사 보다니 넘 죄송 하구먼유
엊그제 현장에서 찌맞춤 끝내고 일반찌로 사용하고 고리에 걸어서 수초찌로도 사용해 보고
넘 멋지네요.
늘 건강 하시고 안출 하시옵기를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2.6칸대에 셋팅해 놓고
실전 투입할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