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드셔보신 분?
술드시기전 숙취음료보다는 간보호제가 더욱 좋습니다^^
나에게 맞아야
좋은거죠.
드셔서 좋은 분은 드시고
좋지않다는 분은 패스하겠죠.
참고로 전 매일 술을 마시는 애주가입니다.
매일 꽐라 ㅋㅋㅋ
마시고 좀 있음 트림이 나기 시작하면서 몸속에
가스를 배출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술이 깨는 것이죠
녹차, 커피, 우유... 닥치는대로 다 먹슴돠
그 후에 점심은
자장면에 고추가루 한가득~
그러면 숙취해소는 끝!!!
여긴 다 안맞는듯 한데..대부분 저거 먹고 1시간내 정신 차립니다..ㅋㅋㅋㅋ
효과는 한 번도 못 느꼈습니다. 아마도 제가 처먹은 술의 양이 문제겠죠.
숙취를 걱정해서 숙취해소제를 챙기기 보다 숙취가 오지 않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 (이론상이지만 저는 어느 정도 실천하고 있습니다.)
회사거래처라출장갔는데직원분들이
애사심이가득하더군요(자랑도하고요)
시간이좀남아서같이간동료와철원관광
땅굴폭포전망대등구경한생각이나내요
지금은이직했지만
전개인적으로괜찬은숙취제이지만
생ㅇ한도좋아요
제일 좋은 거
갈아 만든 배
노인 한분하고 여자 네명 나와서 하는...
그 선전만 보면 왜케 웃기는지 ㅎ
오랜만에 보내요....
나이먹을수록 동생들과 마시면 혼자 취 하는거 같아, 작년부터 몰래 혼자 마시고 술 마시러 갑니다. 저는 덜 취하고
아침이면 쾌변... 등등으로 차에 가지고 다닙니다. 컨디션도 좋고 칡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