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꿈속에서...
오늘이 만우절 인건 아시죠? ㅎㅎ
사실은 제가 사용 하고 있는
받침틀의 5짜 계측판이 많이 낡아서
스티커 작업좀 할려고 하는데,
어떤 문구가 좋을지.. 해보신 분들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아래 사진은
지난주에 다녀온 곳입니다.
이런 포인트 라면
오짜도 문제 없겠죠?? ㅎ


포인트 까지 산넘고 물건너
한 300미터는 되는 곳인데,
일박 하는 주말꾼은 언감생심
꿈도 못꾸는 포인트 입니다.
여기가 아는 지인분의 포인트 인데
지난주에 저를 위해서,
자긴 집에 가 있을테니,
몸만 들어와서 그대로 낚시를 하라고...
그래서 진짜 몸만 달랑 들어 가서,
낚시를 해 보았는데,
좌식용 이라서 ..엄청 힘들었습니다.
아 ! 허리만 안아펐으면 조금더 해서
5짜 할수 있었는데... ㅎ
새로운 달이 시작되는
첫날입니다.
이번달에는 코로나가 물러가서
평상시의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모든분들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그 좋은 포인트에서 오짜못하면
낚시 접어야합니다.
갑질 아자씨닷~~~~~ㅋㅋㅋ
그런 지인이 있다는게 행복한겁니다.
아 참!
계측자에 문구를 넣는다굽쇼?
"니가 왜 꼬기를 잡아!"
이거 강력 추천합니다....^^
오늘도, 평작!
뭘 고기씩이나 올리실려고..
비릿내 나서 못써요..에비~
에혀~~
이중에서 하나
골라야 겠습니다 ~~ㅎ
아!~ 볼일볼 시간이다!
자동빵, 확실합니다.
20센티 사이는 계측이 잘되게 피해서 붙이셔야죠
제일 많이 계측될 구간이니 스티커는
30센티 이후에 붙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으흐흐
소 먹을 수 있겠다 신난다....
에이~~~ 돼지라도 주세요 ㅋㅋㅋ
요거 어때요?
요거 보고 있으믄 배도 더 고플거 같고,
대접
1.월척 이하는 올리지마세요
2.자연사랑 붕어사랑
3.계측후 방생
눈금이 없잖아유~~
더팔이선배님..
전국에 모르는 포인트가 없는...
대단하십니다 ~~ㅎ
선수가 눈금까지 필요합니까?
대충 봐도 아시면서...
<4짜 5짜 막 8톤씩 잡그등여>
강녀키 추천함미다.^.~
강력 추천합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1.오늘은...
2.만우절...5짜 이야기 여기저기서 막 나옵니다.
만우절 코로나땜에 5월 1일로 연기된것 아시죠...
1달 연기된것 모르시나요?
다른방 인싸들은 다들 알구계시던데..ㅜ.,ㅡ;;
오짜가???
계측자 문구 "내가 왜 여기 누워있지?"...
혹시나 하고 왔더니
역시나^^*
두개 만드셔서 저두 항개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