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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짜가 3 짜둘을 한꺼번에 엎어치고 메 쳣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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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졸린눈 비비며 , 실컷 조행기 썻드니 어디메로 날라가 삣네요 , 한숨자고 오후에 올릴께요

하하하하~~
이런 허탈한 일이...........
오후에 기대 하겠습니다~~ ^^
ㅋㅋㅋㅋ...
로그인을 안하고 글쓰기 클릭해도 안날라가게 할 순 없을까?...
도~올붕어님
잠자기에 비도 내리고 분위기 좋습니다.
오후에 기대합니다 "조행기"
단잠을 주무시니 깨워야 할까 망설여지네요
좋은 곳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셔서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빨리 조행기가 궁금합니다
그런 실수를 하십니까?
컴맹인 저도 벌써 해결한 일인데...

간단 합니다.
조행기 쓰기전에 미리 날개부터
"콱!" 뿌라놓고 시작 하셔야지요.
워딘데요? 거~가...
3짜둘을 ..ㅋ~~ 좋았겠네요.. 그림이래도 올려주시지요..
혼자 가서 재미보고... 같이 가선 꽝치고..ㅆ~~
나도 조만간 약 올릴겁니다..
어젯밤에 좋은곳 봐 뒀어요..
분명 3짜,4짜,대물, 괴물 있읍니다..
대도 못 세우고 대 뿌라 묵었데요...
담박에 빈손님이 구초치기 산대요....
전화 오겠지 키~~~
ㅉㅉㅉㅉㅉ
허탈 하시겠심더 저도 한번씩 날리묵으보니까
열뻗어서리 글 쓰고싶은 마음이 싹 갑디더
백수님 있으모 전화 해가 쫌 풀 수 있었는데...
좋은 밤 보내신 것 축하드림니다.
올리라는게 조행긴데
올리다 보면 날라 갈때도 있고
잘 될때도 있는데
너무 속 상치 말고
빨리 다시 올리시이소
오짜 체면 치례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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