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생포해온 놈입니다.
포를 떠서 튀겨 묵으면 둘이 묵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맛이라기에
가지고는 왔는데...
포를 뜨려니 이눔의 괴기놈이 눈을 부릅뜨고 째리 봅니다.
덩치가 산만한 놈이 째리 보니 무섭습니다.
이거 이거~~ 이거~~ 무서버서 우짤까요??~ ㅠㅠ

심호홉~~ 학학~~~~~
아님 목을 쪼매 따주던가.. 으흑~~
안째려보겠는가~~~~!
나올지두 겁나유~~~ ㅠㅠ
고마 대가리 탁쳐가 버리고 회치마 됩니더....
근디 배스는 흙네 난다 카던데 괜챦은가 봅니더.
머가 나올지 무지 궁금합니다 ㅋㅋ
왜케 웃기지요?ㅋㅋㅋ
머가 나왔는지 꼭 보여주세요 ㅋㅋ
ㅋ칼을 뽑으셨으니~~~^^
ㅋ마무리 보여주셔유~~^^
ㅋ앙~~~무서버잉~~^^
30초안에 잡아드림.ㅎ ㅎ
나름 이놈무 시끼 포스에 대항하기 위해 준비했슴다.
그래 함 붙어 보자~~ 끙
작업 들어 갑니다. 으~~~
자세 나오네요!
동업하까요? 항국은행?
ㅋ어디 사람잡으러 갑니까유~~??^^
그럼피가 빠집니다.
몸부림 칠때 피가틸수있으니 주의요망.
아무렇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 단칼에 팍!!!!
끝^^;.........###
회덮밥 해묵던거 성각납니다~
마~아~이 무따 아입니카~!^^
저수지에다 생중계를 해야되는데,,,,,,,
묵느라 답글을 일일이 못드려네요..
다음 게시글로 대신합니다.
보셨군요 ㅎㅎ
그게 아임미도...
배식이를 허공에 일단 띄우고
동방불패 임청화처럼 구슬을 손꾸락으로 튕겨
배식이 눈알에 한 방!!!
다음 회칼로 쓱쓱~~~~디 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