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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저수지 낚시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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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인가 완공하여 올해초 산란기부터 붕어 조황이 대박이란 소문이 돌면서 서울이며 여기저기서 벌때 같이 꼬이더니만(버스대절해서) 남는건 온갖 쓰레기 하구 여기저기 조금 외진곳마다 폭탄을 설치해(응가) 두고가 다음 사람이 지뢰를 터트리는 경우며 냄새 연튼 처먹구 잘놀았음 뒷정리는 잘하구 가야하는게 기본이거늘 뻘짓하는 인간들이 다반사라 청원군 측에서 내년부터 낚시를 금한다 합니다 . 물론 저수지 건설하면서 공중화장실 하나 쓰레기장하나 않만들어 놓은 공무원들두 책임이 있다 하지만 매번 느끼는 거지만 낚시터 금지 할때마다 그 원인은 낚시꾼들이 버리구간 쓰레기가 문제라~~ 통탄하지 않을수 없씁니다 .누굴 원망해야 할까요? 가까운곳에 좋은 터 하나 생겼나 했는데 2년을 못넘기구 금지한다는 소리가 나오니참 ~~ 쓰레기 버리구 응가하구온 삽새들아 니들 안방에다가나 그짓거리하구 살아라 ! 강제루 법이 허락한담 총으로 응가 할때 늘어진 고추에다 한방 날리구 싶씁니다 . 글구 버리는 그 손모가지에두 한방

한 번 가 보고 싶었는데 안타깝군요.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우리 모두의 책입입니다.

지금부터라도 가까이 계시는 분들이

어찌 해 보시면 좋을 듯 싶은데,,,,,,
한마디로 빙신들~~
낚시할 자격도 없는 팔푼이들....
내고향 옆동네 오창
나도 청원군만 입니다..!.
간만에 소박사님 의견에 박수 보냅니다. 에이 나쁜 넘들...
매주 가는 일인입니다
부끄럽기 짝이 없구요 저역시 부끄럽읍니다
전 보단 많이 깨끗해졌지만 아적 구석구석 쳐밖힌게 문제입니다
우리에 양심입니다 낚시금지 시행한단 말들이 나오니 안타깝고요
내년 7월부터인가,청주, 청원군 통합시로 탄생합니다
소박사님!!
왜들 그럴까요?
주변청소는 못할망정 자기자리는 치우고 가지...
뜻있는 몇몇분들이 좀 노력하시면 다시 좋은날이 올수도...
휴...쉬세요.
한10년만 낚시금지했으면합니다..
나는 청원 청주 통합 반대입니다
내고향은 강내면
청주와 청원의 경계선
쓰래기 처리장 바로 옆동네입니다
예전에 쓰래기장 청원에서 반대했는데
청주 관내라고 밀어 부쳤습니다
관내라지만 청주는 수십킬로
우리집은 몆킬로
좋은 낚시터를 짧은시간에 잃게 되었네요
왜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를까요
요즘 쓰레기 문제로 낚시금지 구역이 늘어나는데
그걸 알면서도 생각없이 행동하는게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저도 작년에 가서 살림망 절반을 채울정도로 손맛을 징하게 봤었는데
좋은곳을 ㅠㅠ 망쳐서 씁쓸하네요~ 그뒤로 많은 사건사고가 많았나보네요~ㅠㅠ
오창지 한번갈랫더만 ᆢ
쓰레기가 얼마나 많길래 ᆢ 거기서 쓰레기버리고
행사치루며 쓰레기 버린조사님들 반성좀하세요
이런글 보면 뜨끔 하겟지
소박님. 통합은 통합 이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통합 이후가 중요합니다.

1980년 대부분의 시군지역이 통합 되었을 때, 전주완산과 함께 청주청원이 통합되지 못한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지요.
청원과 완산이 그런대로 견딜만한 크기가 되었다는 점일 것입니다.
당시의 도시를 품은 도나츠 형태의 군지역은 인구나 규모나 경제적 크기 범위에서 도시와 통합하는 방법 말고는 군지역의 활로는 개척할 별다른 방도가 없기도 했지요.

그 이후의 통합은 조금 다르지요.
여수여천, 응4(응답하라1994)에도 나오는 사천삼천포 통합이나 그리고 마창진. 그 이후에 나타난 대부분의 자치단체 통합은
더하기 논리라고 부르는 "작은 것을 합하여 큰 것에 대응하자." 식의 천박한 논리였기 때문에

통홥 이후에 당연히 대응해야 제일 큰것이 판치는 세력화를 막았어야 했는데,
세심한 정책대응은 제대로 풀어내지 못했지요.

결국 통합이라는 거대한 결과 만 남은. 자치단체의 통합은 1:1=2 식의 장점이 자연스럽게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전주완산이 올해 통합 여부를 묻는 선거를 하겠다고나선 것에는 통합에 골치를 앓고 세번이나 통합선거에서 반대가 더 많이 나왔던 청주청원이 마침내 통합 되었다는 사실이 어떤 동기를 부여한 것일 텐데,

통합운동에 나선 분들이 운동 초기에 너무 자신감을 보이더니 결국 실패 하더군요. 그분들은 명분과 논리가 약했습니다.

청주청원의 통합은 1946년 행정구역 설정 당시 청주와 청원으로 갈라진 행정구역을 복원하는 것에 근본이 있습니다.

청원문화라는 것은 그런 개념이 있지도 않고 역사속의 단재 신채호나 동래부사 송상현은 언제나 청주사람들 입니다. 그런 분들이 살아있을 때 청원이라는 개념도 없었는데 그분들이 무슨 청원 사람입니까? 물론 그런분들이 청주시 사람도 아니지만, 더욱이 청원사람도 아닙니다. 이런 모순을 극복하자는 데 통합의 근본이 있습니다.

통합청주시를 인구 80만을 만들어 거대도시 대전에 대응하고 장차 300만 규모의 거대 도시이며 수도가 될 수도 있는 세종시의 확장을 막자는 식의 구호는 저는 아무런 관심도 없습니다.

더구나 무슨 혐오시설 따위를 도심 저편에 건설허거나 아예 다른 지자체에 만들자는 얘기 따위에는 그 어떤 동의도 해준 적이 없구요.

본질 범위를 벗어난다면 제 주변들이 그냥 있지 않을 겁니다. 통합 이후 걱정은 접어두셔도 됩니다.

청주청원은 통합하자는 이야기만 30년을 넘게한 대한민국의 유일한 지역입니다. 걱정 접어 두세요.
도대체 무슨 속아지인지 알수없어요...참 쓰래기버리는 놈들 차량촬영하고 신고하겠다니 가져가는 동호회도 봤습니다...참....나라꼴이 말이 아닙니다...도덕성은 밥말아먹고 지하철에서 지 아버지뻘 되는 분을 여친 스쳤다고 깽판지기는 개x기도 있고...총 개인소장 가능하면(미국처럼) 쥑일 넘들 많습니다
이름은 오창댐인데 천안시 동남구 화덕리하고 오창읍 성산리하고 경계에 있어서 댐 여건 개선은 좀 어물쩡해 보이네요.

어디라도 화장실이 있어야 할텐데 본댐 밑으로 공원지역에만 화장실이 있으니
꾼들이 거기까지 가서 볼일 보기는 좀 그렇거구. 게다가 요새같이 낚시 안되는 판에 고기가 잘 나오니 꾼들은 모일 수밖에요.
쓰레기도 안버려야 되지요. 그말이 맞지만, 그게 잘 안되면 무슨 대책이 있어야 되는데 기관은 대응을 못하니
자율에만 기대기도 좀 그렇지요.

환경이 더러워서 그렇기도 하고 낚시터가 분주하고 좀 시끄러운 편이라 저는 오창댐은 거의 안가는데, 그나마 낚금이라니 아쉽네요.
나는 절대 안그런다 하지만 이게 낚시꾼 전체의 현실입니다.
같은 취미를 즐기는 우리모두 다같이 반성해야 합니다!
낚시꾼 스스로 무덤을 파서 묻힐날이(?) 그리 멀지만은 않은것같아 안타깝습니다.
제발 아무대나 지뢰뭍지 맙시다....
정 급하시면 삽들고 산속으로 50m 이상 가시던지 하세요....
맑은공기 마시러 갔다가 밟으면 기분 진짜 더럽습니다.... 신발 버리고 와야합니다...

내눈에 띄면 삽으로 퍼다가 낚시가방에 넣어드리고 일부는 의자에 발라드리겠습니다...

저는 샤워용텐트에 좌변기 가지고 다닙니다....
주변에 샤워텐트 화장실이 설치되면 접니다 오셔서 이용하세요....
자꾸 이런곳이 줄어들어 속은상하지만 어찌보면 똥꾼들도 느낄수있는 그런 취지에선 전 찬성합니다.
쓰레기를 치우지는 못할망정 버리고 오진 맙시다~
청주사는 꾼입니다.1년전에 답사하러 갈적에 재밌었던곳인데,아쉽지만 낚금에 찬성입니다.낚시터라기 보다는 거의유원지, 철렵수준이더군요.객지꾼들 욕할것 없습니다.가깝게 사는 분들도 돈내고하는 유료는 아깝고,생자리 가자니 하룻밤이 아깝고,남들 다 아는 조황정보 듣고,가서 이스리 밤새잡고,ㅉ ㅍ 리니 해뜨기 전에 사라지고....정말 낚시의 정도가 아쉬운 때 같네요.시내가서 기분좋게 마실수있는 술집 많은데,왜 밖에 나오니 좋아하며 남한텐 신경을 안쓰는지.....개인 주접 함 떨었네요.
어디 오창저수지 뿐이겟 습니까?
몃년전에 병사리지에서 자기가 회원덜불러놋고 양아치짓하는 인간 쓰레기도 잇데유
이기주의를 벗어나 배려를 생각하면 참 좋을 텐데 아쉽습니다.

낚시를 가면서 이것저것 군것질 거리(해봐야 고작 커피나 김밥,떡밥정도)

몇가지를 챙겨가는데 항상 차에 쓰레기 봉투를 두고 거기다 담습니다(차가 더 지저분해요 ㅠㅠ)

어쩌다 낚시를 하시는 분들과 동출을 하게 되거나 낚시터에서 뵙게 되는 분들이

쓰레기를 버린다면 보는 앞에서 제가 다 주워서 제차에 담습니다.

아무 죄의식 없이 풀숲에 버리시거나 한쪽으로 치워놓고는 오시는 분들이 아직 많으신것 같습니다

잠시 편하고자 낚시한곳을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양심불량자들이 없었으면하네요..

화장실에 붙어있는 문구를 낚시하는 곳에도 붙여놔야 할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릅답습니다"
중요한것은 쓰레기 버리고 가는 사람들은 월척에 잘 안온다는것 입니다.
버리고 가는, 그 사람 같지도 않은 면상 저도 한번 보고 싶은데, 아직 목격은 못했네요.
만나면 심한말 해줄껍니다.
더 중요한건 쓰레기 버리는 인간들보고 뭐라고하면 지가 더 지X을 한다는 겁니다.
쓰레기 모아둔곳에 버리는데 왜 난리떠냐고요.
진짜. 마...아 가 빠리를 확...
속에 천불이 날때가 한두번이 아니죠...
참...그쓰레기 가지고 가는게 그렇게 힘든일인가요?
변볼때 산에가서 땅파고 볼일보고 다시 묻는게 그렇게 힘든일인가요?
낚시미끼는 힘들어서 어떻게 교체하는지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dog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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