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살 장수의 비결은 바로ㅎㅎ
135세까지
사셨을텐데...
뭘론 환경, 습관이나 스트레스 등의 요인이 조금은 + - 는 되겠지요.
흡연으로 일찍사망하는경우가 더 많을것 같은데
아직 할머니 살아계신데 올해 100세이시고 할아버지는 94에 돌아가시고
증조할머니는 81세에 증조 할아버지는 70세에
증조 외할머니는 91세까지 사셨다고 합니다.
전 이제 40중반이니 아직 전반전도 안끝난듯 합니다. 그러나 건강하게 낚시 다닐 나이는 길어봐야 20년이지 않을까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열심히 낚시 다녀야죠
죽을때가지 편안히 낚시나
즐기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