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전 올림픽 신기록 달성의 주인공 전세계 사격 역사상 올림픽 최연소 금메달 그리고 대한민국의 올림픽 통산 100번째 금메달의 주인공 탕후루를 좋아한다는 '2007년생' 반효진
가슴이 철렁
스릴을 즐기는지
마지막 두 발은 ㄷㄷㄷ
그렇게 즐기는 겁니다.
아주 훌륭해요
올림픽 선수단 감사 합니다.
심장관련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필히 tv를 버려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큰거!
그리고 우리단지 재활용분리장에 가봐야해서 길게 못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