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님들 안녕하십니까.
소생 경기도 광명에 거주하는 올 32세 허접조사입니다.
월척은 오래전부터 가입했다 사업 때문에 탈퇴 후 최근에 2년만에 재가입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눈팅으로 월척은 자주 접하지만 중고장터 글확인하러 가입한 뒤 우연치않게 대백회 관련 글에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2년전 대백회 참석 후 지금도 그때 좋은 분위기를 생각하는데 대백회를 펌하하는 글에 저의 소신적 댓글이 써지더군요.
그런데 오늘 자유게시판에 소신의 댓글을 다는데 실명과 정보를 공개해야 오해를 안받는다는 지적과
왜 가입 후 악동님 관련 글만 올리냐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벌써 제 정보를 열어봤겠지만 가입후 2일이나 지나서 대백회 글이 올라왔고
그전에는 그저 몇개의 조행기에 댓글을 썼을 뿐이지요.
월척은 중고장터 외엔 가입을 안해도 모든 글열람이 가능하지요.
오래전 악동님과 잠깐 인연도 있었고 그분에 대하여 나름대로 느낌이 있어 처신하는데 내 편이 아니면 지적을 받아야 하는지.
모든 월척님들이 같은 생각을 갖진 않습니다.
악동님에 대하여 좋게도 또 안좋게도 생각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인지상정을 이럴때 쓰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내 생각과 다르다고 구박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오늘 조하님과 서리꽃님과 댓글놀이는 그런면에서 많은 걸 나타나는군요.
월척에서 정보공개를 해야 글을 쓸 권리를 준다면 모를까 솔까 제 정보를 공개하기 싫습니다.
대신 제 글이나 댓글이 상식이하의 저질적이고 터무니 없는 아집이 없는 나름 평균적으로 활동하겠습니다.
조하님이 요구하시는 정보공개 대신 제 소갯글로 대신하오니 그냥 그런가 하시고 넘어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입큰에서 악동님 조행기에 조하님 얼굴을 봤습니다.
유독 강조 된 찌그러진 멜스웰깡통도 함께. 미운사람에게 감정을 이런식으로 표현도 하시더군요. 악동님다웠다는.
글봐서는 몰랐는데 사진봐서는 조하님이 저보다 연상이셨더군요.
평소 자연자연님께 나잇값 좀 하시라는 글 자주 봅니다.
그런 의미로 본인이 좋아한다고 싫어하는 사람을 적대시 마시길 다시한번 정중히 부탁드릴께요.
제가 생각하는 평균이란 찌르는 만큼 같이 찌르는겁니다.
죄송합니다. 아직 덜 성숙해서 그러지요.
오해와 정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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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는 만큼 같이 찌르는겁니다"
라는 문구가 들어옵니다
여론 몰이 하시나요?
지는 가진거랑 머리에 들은건 없으니 걍 이방 저방서 뵈면 실없는 눔""하시고 인사나 나누고 지내시쥬~^~*
그러는 렌스님은 얼마나 성숙해서 글쓰는데요?
정보공개를 하셔요
제목이 정보공개라 하셔서
확인되지않은정보나 타인에대해 잘모르신다면
함부로 오해살수 있는글은 올리지 말아 주세요.
구박이 아닙니다. 부탁을 드리는겁니다.
저 악동님 존경한다고 말씀드렸읍니다.
그래서 눈이 뒤집혔다 생각해 주십시요.
이번 조행기에 제가참석한이유는 오로지 환경활동에 의미를두고
참석을 한것입니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앞으로 좋은활동 기대하겠읍니다.
마지막 문구는 먼가요?
내가 좋다고 남이 좋은건 아니니 그런 점에서 많은 이해바랍니다.
렌스님 나보다 성숙하신 분이 그걸 물어요?
119피싱에서 대명 많이 들었습니다.
평판이 아리숭해서 뭐라 더 드릴 말씀이 없군요.
님 마음이지요?
댓글다는거 또한 제 마음입니다.
제가 단 댓글에 상처 받으셨나요?
다른 분들도 똑같습니다.
자기가 올린 글에 나와 다른 생각의 댓글은 기분이 언찮은거지요
그리고 오래전부터 월척에 가입하셨다고 하셨는데
중고장터란은 로그인안하면 내용을 못봅니다
다른 카테고리는 볼수 있지요.
오래전에 가입하셨다는 분이...
저는 덜 성숙해서 그러지요 안합니다
하긴 덜 성숙한거 같긴 하네요
119까지 들먹이는거 보니
멀 어떡해 들어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머가 아리송하다는건지 참나
저 평판 들을만큼 유명하지 않습니다
아셨습니까?
내가 렌스님 댓글에 상처 받을 만큼 작게 보이셨나봅니다.
그리고 참 어느분 말씀따나 본문정독을 게을리 하시는군요. 난독증인지.
제 본문에 이렇게 써있지요? 댓글달려서 수정도 안될겁니다.
(월척은 중고장터 외엔 가입을 안해도 모든 글열람이 가능하지요.)
성숙하시면 좀 댓글실수는 자제하시죠?
먼저 말씀하시니 말씀드리지만 뭐 주로 들리는 평판은 뒷통수치기라던가 먹퇴라는 평판이였습니다.
사람말이라는게 다 곧이대로 들으면 안되겠지요?
그분 말씀대로 글로 인성이 나온답니다. 그 정도는 넘겠죠.
죄송 ^^
그닥 유쾌하지 않는 내용이라서요
저또한 소신껏 댓글을 달았는데
이렇게 성의껏 댓글을 달아주시니 감개무량하네요
저는 성숙하다고는 말안했습니다 ㅎㅎ
덜 성숙하지 않다고도 하지 않았고요.
댓글 정독하세요 ^^
"찌르는만큼 찌르는 겁니다"
그래서 화답차원으로 올리신듯합니다 ㅋㅋ
정보공개는 하지마세요 전화 열라 옵니다
저는 2년전 비공개로 돌렸읍니다
요즘은 쪽지로 오더군요 그쪽지 공개하면 글쓰기 정지 당합니다
정보공개 별 개의치 마세요..
제 보기에 댓글실수하시는 렌스님이 덜 성숙하다는 뜻입니다. 잠시 즐거우셨나봅니다.^^
삼자대면을 하던가 단판을 지으시게요
나도 참 뒷담화 듣는 사람이었네요 ㅎ
쪽지로 주세요
아니면 여기에 달아주시건가
글은 글로써 풀어야죠. 쪽지로 대응하면 얼마든지 대응도 해드릴거지만.
술취하면람보님 술취하셨으면 안끼워드리고 싶은데요.^^
작금 그걸로 시끄럽지 않던가요? 삼자대면은 무슨 얼어죽겠습니다.^^
님께선 말한 내용은 글로 풀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확인된 내용을 올리셨나요?
확실히 하고 넘어갑시다
주신다면 계좌번호 쏴드리고요. 먹튀의 정수도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만.
오늘 바꾼건데...
술안먹어도람보 <<= 담달엔 요래 바꺼야지ㅋㅋㅋ
그렇치만 술안먹어도람보님은 무섭네요.^^
광주까지 내려오시게요?
님까지 내려오지 않아도 될 문제같은데요?
누가 그런 말을 했는지 궁금해서요
기름비 안대준다고
설마 궁금해 죽으라고는 안하시겠죠?
뱉은 말에 책임있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늦은 밤 편안히 주무시길 바랍니다
내일 출근때문에 자야겠네요
저도 안산이니 언제든 말씀하시면 모셔다 드리죠ᆢ
저도 남도쪽으로 여행좀 가게요~~^~^
지금까지가 찔르면 찌른다의 나의 방식였습니다.
편히 쉬시고 가뿐한 출근되셔요.
매화골붕어님 사업차 한달에 한번꼴 광주 목포로 내려갑니다.
카플은 나에게 하시죠.
튼튼한 4.5톤 카고 한마리 몰고 다닙니다.^^
시간이 해결 해 줄건데.....ㅉㅉ
저는 정보 비공개글에는 댓글도 쪽지 답장도 안하는데요
마이크로님 곧 한번 뵙고 막걸리 한사발 하시지요ᆢ
좋은밤 되세요~~^~^
문제글 보면 댓글 달고 싶어서 그냥 예전처럼 시간되면 틈틈히 눈팅족으로 나가렵니다.
렌스님 첫댓글에 찌르시길래 같이 했더니 뒷맛이 안좋고 괜한 댓글놀이했구나합니다.
유쾌한 댓글 감사했습니다.
잘지내시죠?
날씨가많이쌀쌀하네요
감기조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