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장소마다 반응이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우렁이 새우 징거미 참붕어 많은 곳은 캔옥 씨알 상관없이 피곤하고
4짜터 이상 배스터는 찌가 거의 말뚝이었습니다
구하기 힘들어진 말랑한 미국산이나
딱딱한 태국산이나
프랑스산이나
캔옥은 국적 불문하고
그 날 운인 것 같아서요~~~
토종터는 그래도 말랑한 미국산이
제일 나은것 같습니다
단맛은 오뚜기->동원->RRE와 델몬트
부드러운정도 오뚜기와 동원->RRE->델몬트
크기와 형상 델몬트->오뚜기,동원,RRE
가격 델몬트->오뚜기->동원->RRE
종합적으로 보면 오뚜기,동원,RRE는 생산 LOT에 따라 알형상의 완성도와 굵기 부드러운정도가 다른것 같읍니다.
제경우 잡어성화에 좀더 견딜수 있는 알이굵고 딱딱한 델몬트 옥수수를 주로 사용합니다.
물론 초봄 같이 활성도가 떨어질땐 델몬트 옥수수를 글루텐에 섞어 쓸만큼 포장하여
마나님 몰래 냉동실 깊숙한곳에 넣어두었다가 출조시 사용합니다.
우렁이 새우 징거미 참붕어 많은 곳은 캔옥 씨알 상관없이 피곤하고
4짜터 이상 배스터는 찌가 거의 말뚝이었습니다
구하기 힘들어진 말랑한 미국산이나
딱딱한 태국산이나
프랑스산이나
캔옥은 국적 불문하고
그 날 운인 것 같아서요~~~
토종터는 그래도 말랑한 미국산이
제일 나은것 같습니다
오래 버티고 조과도 좋더군요
캔옥은 입맛에 앙 맞아서요.ㅡ.,ㅡ;
달라집니다
미국산은 씨알이 작고 고르며 말랑하구 부드럽구요
태국산은 씨알이 굵고 딱딱합니다
프랑스산은 씨알이 고르지 않고 깨진게 많아서
한박스 샀다가 다 버렸습니다(밑밥으로)
때와 장소에 따라 골라쓰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유투브에서 봤는데
결국은 다 먹지만 순서는 부드러운 것
부터 먹기 시작하더군요.
잘 안뵈구 그래서 어떠귀를 씁니다.
약간 잘지만 부드해세 두치도 잘 먹네유.ㅎ
잡어 많을땐 동원 골든 ..
이케 밖에 안써봐서 ...
일하며 교육받느라 짬짬이 눈팅은했는데
답글을 몬달았어요
결룬은 제가 먹어보고 맛나는건 제가취하고
더 맛나는건 붕어밥으로 ㅎㅎ
토종탕과 잡어극성인곳에선 델몬트로
입맛 까칠한곳, 초봄엔 오뚜기로 공략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저녁시간 즐겁게보내시고
휴일 마무리 잘하세요~
부드러운정도 오뚜기와 동원->RRE->델몬트
크기와 형상 델몬트->오뚜기,동원,RRE
가격 델몬트->오뚜기->동원->RRE
종합적으로 보면 오뚜기,동원,RRE는 생산 LOT에 따라 알형상의 완성도와 굵기 부드러운정도가 다른것 같읍니다.
제경우 잡어성화에 좀더 견딜수 있는 알이굵고 딱딱한 델몬트 옥수수를 주로 사용합니다.
물론 초봄 같이 활성도가 떨어질땐 델몬트 옥수수를 글루텐에 섞어 쓸만큼 포장하여
마나님 몰래 냉동실 깊숙한곳에 넣어두었다가 출조시 사용합니다.
붕수니가 식사할 때 씹어서 삼키지 않을 거라 믿고있어서
알갱이가 딱딱하든 부들거리든 어쩌든 간에
알이 굵은 동* 제품만 사용합니다.
폰에 집중하지 않는 게
찌에 집중하는 게 붕수니 만나는 지름길!!!
육짜방생님 폰을 멀리하면 자동빵연구원인 저로썬...... 곤난합니당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