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안녕하세염~~~~
다름이 아니라 옥올림 찌맞춤 문의좀 드릴게염....
정상적인건지 좀 봐주세요..
기타 모든 기초는 옥올림 관련글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정상적인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전 옥올림 외바늘 채비입니다...
기본 케미고무 하단에 맞추고
2목 정도 내놓고 34대 쌍포 36대 쌍포 이리 4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찌가 안착되기까지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수면에 투척 후 찌가 서고 내려가는게 10초~15초??정도 되야 제가 맞춘 선까지 정렬됩니다...
물론 미세고리 하나 달면 채비정열 시간이 단축되긴 하나
제가 궁금한 것은 정밀히 맞추고 하면 채비 정열이 이리 오래 걸리나 싶어서 입니다..
머릿속은 정말 미세히 맞춰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뭔가 잘못된 부분이 있는 듯 하여 올립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또 한가지는 말뚝현상....
옥수수 전혀 미동도 안합니다...ㅠㅠ
글루텐이나 떡밥엔 반응 잘 합니다...
갈때 마다 자이언트 옥수수 큰캔으로 두캔 사서 실제로 쓰는건 스무알 정도~~~
나머지는 철수 때 두캔 모두 쏟아 붙고 갑니다..........
배스터는 아니구요.....
이런식으로 몇번정도 해야 옥수수에 반응 할까요?
옥올림 찌맞춤 문의 및 말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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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옥수수에 설탕을 좀 섞어서 넣어봐요
고리봉돌 4호 조금 안되는 부력이구요
찌부력이 저부력인듯 생각합니다
다소 부력을 높은찌를 사용하면 채비안착시간이 단축될거라봅니다
저리 채비하라고 나와 있던데염?
가지고 있는것중 최대한 근접해서 연습중이거든요!
바늘 9~10호.
몇번 해보니 안 잡혀서 의심하시는 듯 보이는데... 계속 하시다보면 입질도 받고 옥수수도 이렇게 먹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보통 옥수수 미끼쓰면 깜돈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그렇게 많이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밑밥 뿌리거나 락앤락 통에 담아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