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매트 가로600 세로 1700 요걸 구할려는데 오디서 구하면되나요? 추위를 많이타서 텐트에깔고 잘려는데 구할데가,.... 머~~~~~~~딜 이런것도 좋은방법이긴한데... 참고로 빨갱이 사용 합니다 ㅎ ㅎ
참..보내주신 원단....바느질이 미흡해서 도저히 ....ㅋㅋㅋ
미싱기를 빌려 와야 겠습니다 ㅋㅋㅋㅋ
명품가방의 짱선배님은 좋겠습니다.
서로 기술이 있으니
나눔도 가능하고 딜도 가능하고 --
가진거라고는
얼굴과
붕어 잡는 기술 뿐인 저는--- 흑!
가진거라곤 잘생긴 얼굴만 있는 저도 삽니다 소풍님.....
가진거라고는 눈 깔만 껌벅 ! 껌벅 ! 혹시나 뭐 안 떨어 뜨리나 하고 쳐다만 보고 있슴돠~!
인생살이란게 어떤지~ 아실만한 분들께옵서~
참~ 어디 인생살이가 얼굴만으로 되던가욤~
두 분께옵서~ " 소 " 씨 성을 가지신 분들이라~
아시면서도 일부러 회피하신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픕니다욤~
저는 낚시가서~ 소변이라도 볼라치면~
입질이 뚝~ 끊깁니다~
제 몸에 달린~ 소변보는 도구가~
팔뚝만한 장어처럼 굵고 단단하게 생기다보니~
입질하던 붕어가~ 휘리릭 줄행랑을 쳐 버리네욤~
그리서~ 맨날 꽝입니다~
두분이야~ 밤낚시라도 가셔야~ 밤샐일 있으시겠지만~
저는~ 알몸으로 잘라치면~
저를 도통~ 가만놔두지를 않으니~
알몸으로 자는 날은~ 밤 샙니다~!!!!
인생살이~
냉철한 이성으로~ 자아을 판단하고~
살아가는 것도~ 현명하겠지만~
때로는 냉철한 이성이~
자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너무 서글퍼요~
곁에서 보고있기~안스러워~
눈물이 뚝~~~!!! 흑~~~!!!
잘생기고 물건만 튼실한 줄 알았던 제가~
이렇게 정도 많으니~~~!!!
아아~ 두 분다~ 시기심에~
저를 미워하신다해도~
흠잡을 곳 없는 제가~ 이해합니다~
두 분~~~!!! 모두~ 그게~
그러니까~ 으음~ 크기가 " 소 " 하시다 해도~
그래도~ 때로는~ 스스로를 위로하는~
의식적인 대명을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당~
"대풍" "대박사"
굳이 대명에 까지~ " 소 " 자를 넣으실 필요까지야...!!!
아하~~~~~~~!!!!!!! 한숨이~~~~~~!!!
오죽하셨으면 그러셨을까~~~?! 흑~~~!!!
위로의 말씀 올리오며~
얼굴 잘 생기고~ 집에서도 허구헌 날~ 밤새우는~
뚱복이~~~!!! 괜한 죄책감에~
마음이 무거운~ 불금의 오늘입니당~!!!
밤새우러 낚시 가셔야지욤~!!! 두분~~~!!!
모두 가진 저로써는
이해불가능한 말씀들을 하시네요
다만,,, 안잡을뿐이죠
600 고파기1800?
시중에는 안판다는거 ㅋㅋ
단지 매트만 있고
보일러는 재료를 몬구해서
없다는 ;;;;;
경동
'가슴 보일라' 가 최고입니다.
명품장님은 등을 따시게 하는걸
원하시는데 아시지도 몬하시고 ;;;;;
킁거로 덜커덩하세요..
하시어
전 핸폰 진동온줄 알았씸더...@.@;
남는건 ~~~~~ 아시죠?
얼굴 몸매 크기(머리& **)도 안되는 저는
붕어랑 이스리만 잘 잡는답니다 ㅎㅎ
주무실때 절 끌어안고ㅡ
켁!!
제가 만들거든 하나는 보내드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