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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동네 담에 아픈 엄마 이름 도배한 ‘꼬마 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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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동네 담에 아픈 엄마 이름 도배한 ‘꼬마 효심’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짠 하네요....

꼭 병과싸워서 이기시길 이자리를 빌어 기대 합니다.
꼭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최미영 최미영 나도 불러줍니다.
최미영...최미영...최미영...최미영...최미영.

최미영...최미영...최미영...최미영...최미영.
좋은일은 열심히알려야합니다

하루속히 건강을 되찾으시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육식공룡입니다~ㅎ

괜히 반갑네요~~~~가평군 현리~!!

저도 일년에 10번 이상은 가는곳이죠~~외가집입니다~ㅎㅎ

저도 어렴풋이 들은 기억이 나는데...이렇게 자세히는 몰랐네요~~

몸은 춥지만 마음은 따뜻해지는 이야기~감사합니다!!!!!!!!

물좋고 공기좋고~계곡도 좋은 현리에요~~현리를 지나는 조종천에도 월척이상급 나온 자리도 있고요~ㅎㅎ

신정때 현리가서 함 물어봐야겠네요~~~~이야기속의 주인공이 아직 살고 있는지~ㅎㅎ

눈길운전 조심하시구요~~즐겁고 행복한 연말보내세요~~~~음주가무는 적당히가 좋습니다~~~~~^^
ㅠㅠㅠㅠ맘이 아파요~

최미영"최미영"님 빨른 쾌차를 빌어드립니다~
http://user.chollian.net/~jijiyoon/music/555.gif>
어제 뉴스 봤습니다..

효심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동화 같은 얘기지만 작년에 있었던 실화라지요.

잔잔한 감동을 주고,

동화 같은 세상을 그려 봅니다.


최미영.. 최미영.. 최미영.. 최미영..
먼저간 누나 김미영인데..ㅠ.ㅠ

최미영..최미영..최미영..

꼭 병마와 싸워 이기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휴~~~~~~

이럴땐 남자라는게 좀 싫어집니다

괜히 남자라는 이유로 눈가가 붉어지려는것을

억지로 참게되니까요

최미영.최미영.최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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