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로 데우는 온수보일러에다가 온수매트를 연결해서 스타랙스에 장착해서 와이프와 사용하고있습니다.
온수보일러는 작년에 새것으로 교체를 하였고,
사용중인 온수매트역시 사용은 가능한데,
10여년 가까이된 초창기에 등산 카페에서 구입한 무명 버전입니다.
그러다보니 호수가 울퉁불퉁하여 온수매트에 바로 누우면 등이 배깁니다.
온수매트 위에 요를 깔면 등은 안배기지만 온기가 미약해집니다.
요즈음 점점 와이프가 바꾸자고 합니다.
낚시가서 밥을 얻어 먹으려면 온수 매트 바꿔야 할것 같습니다.
요즘 새로나오는 온수매트 쓰시는 분들 등이 배기는지요?
접을수 있으면서 바로 누워도 등이 배기지 않는 온수매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_꾸벅_
온수 매트에 쓰시는분 경험담을 듣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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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베기고 그런거 없던데요
참고로 저는 온수매트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기매트 사용합니다
펼치면 2인묭으로 반으로 접으면 1인용 칭낭이되어서
아래 위 다 뜨끈합니다.
사이즈 1500x1300 사용중이고
대략 제작비용은 매트 15000 호스10000 테이프 6000 휘팅 4000원 들어간듯 합니다.
기성품 편하긴한데 가격이랑 제가 원하는 사이즈 찾기가 힘들어서 만들었네요.
매트 두께만 10~12T사용하시면 등베김 전혀없읍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제작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간단하고 시간도 얼마 안걸립니다.
두께는 얇아요,
그래서 실리콘 호스를 사용하면서 일반 가정집 전기온수 메트처럼 만들어 진것을 구하고자합니다.
잘때만 사용하니 평상시에는 접어 갤수 있어야 하겠지요.